올해들어서 첨으로 생각했습니다.^^;
요즘분가관계로 머리도 복잡하고 일도많고..ㅜ,.ㅜ
그러던중.....어느분께서 동네한바리하는게 최고 좋을끼야....라는 좋은말씀을
듣고 한바리했습니다.
코스는 부산진역=>좌천초등학교=>안창마을=>동의대=>코스모스길=>백병원=>동의대업힐정도....
2일만에타서  그런지 유달시리 땀이 많이 나더군요...
간만에 짧은시간에 보람되었습니다..

물개생각
1.동의대옆 코스모스길가니 진흙밭이던데 길에 자전거바퀴자국이 선명하더군요..
   항상꾸준히 산을타는사람은 억수로 많다...
2.겨울에는 지방질이 빨리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