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낭을 쌀때는.. 가방 쪼끄만그 하나랑 몸만 갈려고했숩니다....
근데..주위에 말들이-_-;;;;;;;; 그래서 28(26?)L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여벌의 옷도 가져갔는데..
전혀 필요가 없더군요... 사실 패션쇼하러간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의 문화(?)를 느끼고
싶어서 간거라..... 옷의 중요성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쫌 힘들어서...옷에 신경을 쓰고 싶은 여유도 없었다는 ㅠㅠ
혹시 추울까 싶어서 가져간 자전거방한옷이 큰 도움이 됐을뿐.... 다른옷은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츄리닝이 최곱니다 ^^;; 자전거 탈때도~ 여행할때도 ~~~~~~
다음에도 ~ 아마 츄리닝만 입고 다니지싶어요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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