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지마를 안내하시는 분입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참 고우시고~
설명은...아마 잘하시지 싶습니다-_-?
어떤 노래는 우리나라 동요랑 비슷하던데......
기억이 안나네요-_-?
운전하시는분은 별 말씀이 없기에..
목소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겉으로 보기엔 인상 좋으시고~ 듬직하게 보였습니다.
헤어질때~ 사탕이랑 음료수를 주시더군요~
덕분에~ 음료수는 도시락이랑 잘 먹었습니다^ㅡ^
다음에 사쿠라지마에 가면... 다시 한번 더 찾아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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