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입니다.

별말 안하고 '사진으로 말합니다' (음핫)

라이딩 코스는 - 신라대 - 약수암 업힐 간단코스입니다.




약수암 도전중. 트렉허은석님 (아이디를 바꿀때가 되었네요.)



알록달록 개성파님



온몸으로 춥다고 외치는 이미지님



거미남, 은석처남님.(-,.-;)



미중년 동안 사랑님 (차마 미소년이라고는 말못...)



...죄송합니다. 아이디 까먹었습니다.(아흑)



약수암 같은 건 '일부러' 안 올라간다는 마당쇠용마님



'남자라면 앞체인링 2단에 약수암 정복이다' 라고 '외치기'만 하던 바리바스님



...이거 무슨 X-MEN도 아니고-,.-;



내려오는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줄줄히 내려와서리...플래쉬 충전이 안되었음--;



오늘 약수암의 유일한 정복자 트렉 허은석님. 승자의 저 거만한 웃음.



...오늘의 패배자들. 좌절의 눈물을 삼키고 있...지는 않네요.



뒤풀이집에서



자전거는 별로 타지도 않고, 먹기만 신나게~ 마시기만 신나게~



분위기 조~은 테이블



...분위기 종내 우울 테이블



...나이듣고 놀랬음-,.-;



프리차 가지고 열심히 와주시는 핑거님과



본명 '좀비' 님(-,.-;)



자칭 '동안미남' 바리바스님(우웩)



소싯적에 자주 쓰던 연장 들고 추억을 되살리는 피닉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