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이 참 한 가지 일을 열심히 그것도
수해에 걸쳐서 하기는 참으로 힘든데
여기 멋진 우리 동네 해병대 출신 아저씨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저희집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반여동 뒷길을
내려서 반석초등학교 근처에 가면
건널목이 나옵니다.
날이 춥건, 덥건,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을 위해서 교통정리를 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느긋하게 웃음지면서 차를 막고 아이들을
건네주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멋지단 생각이 들죠.
거수경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슴 깊숙히부터
자동으로 솟아오릅니다.^^
그 분처럼 봉사하시는 분은 제가 교직생활 15년이 다 되어 가지만
못봤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혹은 교대로...
그리고,.
해병 출신 여러 분들이 어울려서 봉사하시는 것은
봤어도 혼자서 그렇게 혼자서 봉사를 하시는 분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싸나이입니다.
해병대의 얼룩무늬 제복을 정말 돋보이게 하는
멋진 해병대 예비역입니다.
사람이 참 한 가지 일을 열심히 그것도
수해에 걸쳐서 하기는 참으로 힘든데
여기 멋진 우리 동네 해병대 출신 아저씨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저희집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반여동 뒷길을
내려서 반석초등학교 근처에 가면
건널목이 나옵니다.
날이 춥건, 덥건, 비가 오건, 눈이 오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을 위해서 교통정리를 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느긋하게 웃음지면서 차를 막고 아이들을
건네주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멋지단 생각이 들죠.
거수경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슴 깊숙히부터
자동으로 솟아오릅니다.^^
그 분처럼 봉사하시는 분은 제가 교직생활 15년이 다 되어 가지만
못봤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혹은 교대로...
그리고,.
해병 출신 여러 분들이 어울려서 봉사하시는 것은
봤어도 혼자서 그렇게 혼자서 봉사를 하시는 분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싸나이입니다.
해병대의 얼룩무늬 제복을 정말 돋보이게 하는
멋진 해병대 예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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