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보다 더 추운 2월달 입니다.
솔직한 말로 하자면 자전거 끌고 나가기에 참 많은 용기가 필요 하더군요.
그러나 다른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보자 하면
겨울을 다시 기다릴라 치면 1년 가까이을 기다려야 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아쉬워 하며 즐겨 보세... 라고^^
*작전계획*
금번 라이딩은
2006년 2월 9일 오후8시에
사상구 르네시떼 맞은편에 위치한 삼락강변공원 집결하여
간단한 짧은 인사및 인원파악,장비검열을 실시한 후,
미비한 사항에 대한 조치와 워밍업에 필요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라이딩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여
유도요원에 의한 유도에 따라
신라대학교- 약수암- 백양터널위 운수사 탈환과 아울러
이동시 적의 대한 기습에 대비 하여 사주경계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개인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가져야 하며
낙오된 요원은 끝까지 끌고오는 전우애를 발휘해야 한다.
*특별 지시사항*
약수암입구 까지는 가본사람이 무척 많으나 정작 약수암의 꼭대기가 어떻게 생겨묵었는지 모르는 게릴라들이 아주 많다. 이번에는 약수암 꼭대기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을 예정이며 필히 약수암 꼭때기에서 모여주길 바람. 이상 우리집장남 허은석.
ㅎㅎ 갑자기 군대쩍 생각이 나서 한번 그때 흉내 내 봤습니다. 애교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016 9620 6998 허은석입니다. 그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누누히 강조하는 것들중의 하나의 질문이 "목번에 가도 되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모임일 뿐이지 부담을 가지고 모이는 모임이 아닙니다. 오셔서 즐겁게 자전거 타시면 되시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뒷풀이에 오셔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자전거 이야기나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들 정답게 나누면 되는 자리입니다.오셔서 즐겁게 자전거 탑시다.
솔직한 말로 하자면 자전거 끌고 나가기에 참 많은 용기가 필요 하더군요.
그러나 다른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보자 하면
겨울을 다시 기다릴라 치면 1년 가까이을 기다려야 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아쉬워 하며 즐겨 보세... 라고^^
*작전계획*
금번 라이딩은
2006년 2월 9일 오후8시에
사상구 르네시떼 맞은편에 위치한 삼락강변공원 집결하여
간단한 짧은 인사및 인원파악,장비검열을 실시한 후,
미비한 사항에 대한 조치와 워밍업에 필요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라이딩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여
유도요원에 의한 유도에 따라
신라대학교- 약수암- 백양터널위 운수사 탈환과 아울러
이동시 적의 대한 기습에 대비 하여 사주경계를 철저히 함과 동시에 개인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가져야 하며
낙오된 요원은 끝까지 끌고오는 전우애를 발휘해야 한다.
*특별 지시사항*
약수암입구 까지는 가본사람이 무척 많으나 정작 약수암의 꼭대기가 어떻게 생겨묵었는지 모르는 게릴라들이 아주 많다. 이번에는 약수암 꼭대기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을 예정이며 필히 약수암 꼭때기에서 모여주길 바람. 이상 우리집장남 허은석.
ㅎㅎ 갑자기 군대쩍 생각이 나서 한번 그때 흉내 내 봤습니다. 애교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016 9620 6998 허은석입니다. 그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누누히 강조하는 것들중의 하나의 질문이 "목번에 가도 되나요?"라는 질문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모임일 뿐이지 부담을 가지고 모이는 모임이 아닙니다. 오셔서 즐겁게 자전거 타시면 되시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뒷풀이에 오셔서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자전거 이야기나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들 정답게 나누면 되는 자리입니다.오셔서 즐겁게 자전거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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