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기상캐스턴데 아주 웃기더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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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때 독일어 공부했어도 잘 모르겠는데요...대본과 함께 어찌...구텐 몰겐...요넘하나알겠네..
아마,,저 아나운서 잘렸을 것 같은데...처음엔 좀 웃었는데 나중엔 방정맞단 생각이..ㅋㅋ -
와.... 독어 실력이 대단한데... 대사를 다 받아적은긴가.... ㅎㅎ
암튼 재밌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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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웃긴 웃었는데....뭣땜시 웃었는지.....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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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전에 티비 보니까 우리나라에 웃음 동호회도 있데요. 모여서 땅을 치고 통곡하며 웃는데 보고 있으니 저절로 따라서 웃음이 나오데요.
그래서 말인데 ......우리도 웃음 번개함 칠까요? -
^^*Guten Morgen!하고 Ich liebe Dich!!밖에 몰겠네...그 아가씨두 예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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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분위기네요... 일단 웃어야지...ㅎㅎㅎ
우리나라 같았으면 저 기상 캐스트는 짤렸겠죠...^^ -
이히 하베 아이네 프라게....
무땀새 웃는지...도무지 이해가 안오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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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러움이 철철 넘치는 군요...자켓도 열어 젖히고....암튼 웃음하나 통쾌하여 기분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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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제야 이해가 오네요. 잘 생긴 내사진땜에 웃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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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씨가 자 일기도를 보시겠심다. 캤는데 아자씨가 뻥 쪄서 나타나니까 귀엽게 오호하더니
고마 웃음보가 터져버린 내용입니다.
이 아지매는 쾰른의 RLT방송국의 기상캐스터로 알라를 배가지고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 위의 사실은 인터넷에서 알게된 것임
내가 저래 독일어를 받아서 쓸 정도 되었시모 이거나 올리고 앉아있겄심니까?^^ -
여행시리즈팬인관계로....훈이아빠님을 믿습니다.....받아써도...머....해야할진저도잘모르겠습니다..^^ 쾌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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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웃음이 통한다는게 세계인류는 다르지 않다는 걸 배우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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