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자전거도 자주 타지 못하고 게시판에도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저도 공개적 공간에 여러분들께 조그만 의견 한 번 적어봅니다.
전 모두다 좋은분들이시라 생각합니다.
단지 서로간에 오해가 있었던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만을 자꾸 만들고 찾아내려고 시도하기 때문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게시판 관리자란 게시판상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면
그걸로 최적의 효과라 생각합니다.
대장이라는것의 필요성은 실제적인 라이딩 진행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것이지
게시판에서 상하문화를 형성하는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별일 아닌것으로 감정이 자극되는일도 있으며 이런 감정자극은 올바른 이성적 판단에
크게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오프모임에서 실제 만나서 상처받을수 있는것들보다 온라인 상에서의 사소한 말한마디가
더욱 큰 상처로 남는경우를 많이 봅니다.
여러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곳이기 때문에 자기주장이나 어떤 의견을
밝히는데 있어서는 좀더 좀더 신중을 기할 줄 알아야합니다.
전 누구편을 들고 싶지도 않고 누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공간은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중의 하나입니다.
오프라인도 있지만 온라인상의 목적도 중요한 역활을 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즉 친분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곳이기도 하지만
모든 자전거 타는 이들의 공유공간적 목적을 겸하는 곳이기도 하다는 사실입니다.
둘중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두느냐를 놓고 고민할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만을 유독 강조할때 비로소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자갈치 발전과정을 지켜보아도 느껴보실줄 압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를 한번 지켜보셔도 느껴보실줄 압니다.
게시판은 게시판 본래 고유의 성격 그대로 놓아두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요일을 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어떻게 소모임안에또 다른 소모임을 형성했다고 증명할수 있습니까?
또한 지역을 정했다고 해서 그것 역시도..그렇습니다.
또한 제목에 요일 날짜 라이딩 장소를 기재하는편이 좋은데
그게 어떻게 소속별 라이딩이 될수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또한 다양성이라는것의 장점에 있어서 그와는
상대적일수 있는 통합성에 대해서도 좀더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그동안의 자갈치의 발전과정이란게 사실상 게시판상 어느 한두사람의
지시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게시판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글에 관하고 공지에 관한것등일테지요.
실제로 아주 실제적으로 자갈치 발전과정을 들여다 보면 그동안 헌신적으로
라이딩진행을 추진하고 꾸준히 유지해온 여러 번짱님들 공로덕에
성장해왔었던것
아닌가요?
그런데 사실이 어떻든 간에 게시판 관리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는듯함으로 비춰짐으로 인해서 갈등이 생긴것 같습니다.
서로 할말도 있을테고 나름대로 이유도 있을테지만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어
의견제안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발전을 더욱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게시판상의 현재 상태로서 게시판 관리자란 형태는 사실상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필요하다면 신입회원들의 글 그리고 질문성글들 인사성글 등에 있어서
반응을 보여줄수 있는
게시판 관리자...
관료적 관리로서 관리가 아니라 글을 자주 적어주고 올라온글에대해 설명이나
리플을 제때 자주 달아줄 여건이 되는 게시판 관리자.
신입회원들이나 기존회원들에게 친절을 보여주고 교류감이
느껴질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보여주는 게시판 관리자.
그러한 게시판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기왕에 수평적 문화형성을 목표로 하는것이라면
나이를 기준으로 상하문화를 형성하는것이 옳지 못하다는것뿐 아니라
다른 모든것에 있어서도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왈바상에서 나이에 대해서만 유독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왔었지만
사실상 어느모임에 있어서도 나이를 가장 존중해주고 비록 나이값이 안된다고
손 치더라도 윗사람에 대한 공경심 정도는 기본사항으로갖춥니다.
나이를 빌미로 어느누가 상하문화를 누가 형성하였었습니까..그리고
만일 상하문화가 필요하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정할것입니까?
군대처럼 군번순으로? 키큰순으로 ? 힘쌘순? 가입일 순? 실력순? 돈많은순?
만일에 위계질서가 필요하다면 그건 다름아닌 나이말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이기준이라는것이 단점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국 전통 미덕중의 중요한 하나입니다.
모두가 주인인 곳이며 서로 존중해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글에대해서도 그렇지만 글에 관해서 동조 또는 비판을 함에
있어서 개인간의 친분 등 그와 관련되거나 여러이유들로 인해 토론의 공정을 기함에 있어서
공평치 못하고 편중된 답글은 정말 무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단합과 한자리에 뭉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서로 자기입장이나 주장만 할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해 볼려고 하는 자세를 가짐에서 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보일것입니다.
네...제가 먼저 잘못한거 같군요....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한번 그렇게
해보시는것도 의외로 서로의 의견을 좁힐수 있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살다보면 의견 충돌 얼마든 있을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인간사라는게 다 그렇고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훌훌 풀어버리시고 좋게 좋게 생각들 되셨음 합니다~
실제적인 잘못이 있건 없건 그걸 찾으려 하거나
서로의 잘못을 자꾸 지적하려 하기보다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어 보려는 태도를 한번
시도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어떨까요?
그리고 관리자란 직책에 있어서도
어떤 권한적 역활보다는 인도적 차원 배려 친절 안내자적 역활로서의 게시판 활동이
많은 그런 표현이 잘나타나는 게시판 관리자의 역활이 필요합니다.
예전 관리자가 했었던 것처럼 최소한의 권한을 행사 하였었기
때문에 자갈치라는 공간에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 졌었다고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제가 활동도 잘 없고 실제적 사실들에 대해
미비하면서 이런글 남긴게 된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공개적 공간에 여러분들께 조그만 의견 한 번 적어봅니다.
전 모두다 좋은분들이시라 생각합니다.
단지 서로간에 오해가 있었던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만을 자꾸 만들고 찾아내려고 시도하기 때문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게시판 관리자란 게시판상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면
그걸로 최적의 효과라 생각합니다.
대장이라는것의 필요성은 실제적인 라이딩 진행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것이지
게시판에서 상하문화를 형성하는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별일 아닌것으로 감정이 자극되는일도 있으며 이런 감정자극은 올바른 이성적 판단에
크게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오프모임에서 실제 만나서 상처받을수 있는것들보다 온라인 상에서의 사소한 말한마디가
더욱 큰 상처로 남는경우를 많이 봅니다.
여러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곳이기 때문에 자기주장이나 어떤 의견을
밝히는데 있어서는 좀더 좀더 신중을 기할 줄 알아야합니다.
전 누구편을 들고 싶지도 않고 누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공간은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중의 하나입니다.
오프라인도 있지만 온라인상의 목적도 중요한 역활을 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즉 친분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곳이기도 하지만
모든 자전거 타는 이들의 공유공간적 목적을 겸하는 곳이기도 하다는 사실입니다.
둘중 어느쪽에 더 비중을 두느냐를 놓고 고민할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만을 유독 강조할때 비로소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자갈치 발전과정을 지켜보아도 느껴보실줄 압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를 한번 지켜보셔도 느껴보실줄 압니다.
게시판은 게시판 본래 고유의 성격 그대로 놓아두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요일을 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어떻게 소모임안에또 다른 소모임을 형성했다고 증명할수 있습니까?
또한 지역을 정했다고 해서 그것 역시도..그렇습니다.
또한 제목에 요일 날짜 라이딩 장소를 기재하는편이 좋은데
그게 어떻게 소속별 라이딩이 될수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또한 다양성이라는것의 장점에 있어서 그와는
상대적일수 있는 통합성에 대해서도 좀더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그동안의 자갈치의 발전과정이란게 사실상 게시판상 어느 한두사람의
지시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게시판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글에 관하고 공지에 관한것등일테지요.
실제로 아주 실제적으로 자갈치 발전과정을 들여다 보면 그동안 헌신적으로
라이딩진행을 추진하고 꾸준히 유지해온 여러 번짱님들 공로덕에
성장해왔었던것
아닌가요?
그런데 사실이 어떻든 간에 게시판 관리자라고 해서 무턱대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는듯함으로 비춰짐으로 인해서 갈등이 생긴것 같습니다.
서로 할말도 있을테고 나름대로 이유도 있을테지만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어
의견제안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발전을 더욱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게시판상의 현재 상태로서 게시판 관리자란 형태는 사실상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필요하다면 신입회원들의 글 그리고 질문성글들 인사성글 등에 있어서
반응을 보여줄수 있는
게시판 관리자...
관료적 관리로서 관리가 아니라 글을 자주 적어주고 올라온글에대해 설명이나
리플을 제때 자주 달아줄 여건이 되는 게시판 관리자.
신입회원들이나 기존회원들에게 친절을 보여주고 교류감이
느껴질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보여주는 게시판 관리자.
그러한 게시판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기왕에 수평적 문화형성을 목표로 하는것이라면
나이를 기준으로 상하문화를 형성하는것이 옳지 못하다는것뿐 아니라
다른 모든것에 있어서도 민주적이어야 합니다.
왈바상에서 나이에 대해서만 유독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왔었지만
사실상 어느모임에 있어서도 나이를 가장 존중해주고 비록 나이값이 안된다고
손 치더라도 윗사람에 대한 공경심 정도는 기본사항으로갖춥니다.
나이를 빌미로 어느누가 상하문화를 누가 형성하였었습니까..그리고
만일 상하문화가 필요하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정할것입니까?
군대처럼 군번순으로? 키큰순으로 ? 힘쌘순? 가입일 순? 실력순? 돈많은순?
만일에 위계질서가 필요하다면 그건 다름아닌 나이말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이기준이라는것이 단점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국 전통 미덕중의 중요한 하나입니다.
모두가 주인인 곳이며 서로 존중해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글에대해서도 그렇지만 글에 관해서 동조 또는 비판을 함에
있어서 개인간의 친분 등 그와 관련되거나 여러이유들로 인해 토론의 공정을 기함에 있어서
공평치 못하고 편중된 답글은 정말 무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단합과 한자리에 뭉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서로 자기입장이나 주장만 할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해 볼려고 하는 자세를 가짐에서 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보일것입니다.
네...제가 먼저 잘못한거 같군요....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되더라도 한번 그렇게
해보시는것도 의외로 서로의 의견을 좁힐수 있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살다보면 의견 충돌 얼마든 있을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인간사라는게 다 그렇고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훌훌 풀어버리시고 좋게 좋게 생각들 되셨음 합니다~
실제적인 잘못이 있건 없건 그걸 찾으려 하거나
서로의 잘못을 자꾸 지적하려 하기보다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어 보려는 태도를 한번
시도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어떨까요?
그리고 관리자란 직책에 있어서도
어떤 권한적 역활보다는 인도적 차원 배려 친절 안내자적 역활로서의 게시판 활동이
많은 그런 표현이 잘나타나는 게시판 관리자의 역활이 필요합니다.
예전 관리자가 했었던 것처럼 최소한의 권한을 행사 하였었기
때문에 자갈치라는 공간에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 졌었다고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제가 활동도 잘 없고 실제적 사실들에 대해
미비하면서 이런글 남긴게 된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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