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님 사건도 있고해서 참말로 조용히 있을라 카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한마디 하겠습니다.
자갈치나 오장터 관리자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내린 결정. 두분이서 싶게 내린 결론은 정영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클럽활동을 해오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회칙이다 뭐다 자기와 안맞는 부분때문에
보다 자유로운 왈바로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 자갈치방에도 엄연히 규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갈치에서 운영하는 방법이 맘에 안들면 맘 맞는 분들끼리 까짓거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젬나게 자전거  타면 싶게 해결 될 문제를 다 큰 어른들이 이게 뭐하는 추태인지 참 보기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화살을 받는 당사자라면 여기 아니면 잔차 같이 탈 사람 없나 하고 당장 탈퇴합니다.
그게 남자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자갈치방에 불만이 있는 분들에게 해답을 드리지요.
규칙이 싫으면 나가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이젠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 합시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