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바스님 세상이 모두 자기 같지는 않습니다.
민주국가고,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이상 자유롭게 살수있는 나라이지요.
그려러니 하며 자신의 의지대로 하는행동만을 생각하십시요.
원치않는 누군가를 그들이 생각지도못한 막연한 이유로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괜시리 또 시비가 되고 씰때없는 논쟁으로 자갈치와 오장터가 붉어질까 걱정입니다.

바리바스님 바이크셀과 와일드바이크는 엄연히 다른사이트지요,,,,,물론 자전거관련사이트지만......그들은 그들 사이트 소모임에서 즐겁게 라이딩하는것인데 왈가왈부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바이크셀"
소모임관련으로 우리 왈바에서 거론하는 일이 없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바리바스님이 왜 화가 나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하지만 강요는 할 수 없는 것이지요.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인데
그것이 옳든 그르던 간에...
왜 당신은 이 길로 안오는겨? 하시면서 괜히 화내지 마세요.몸에 안좋습니다. ^^
그래도 바리바스님의 따뜻하고도 조용한 분노를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입으로만 분노하는 사람보단 바리바스님이 훨씬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맘을 비우세요,....우리끼리 잘 하면 되는겁니다,

위에 글을 쓰신 모든 분에게 부탁합니다.
게시판에 불필요한 시비거리를 만들지 맙시다.

붉은낙타님이 말씀하시어 글을 지웁니다....
저도 용마님의 사고에 마음아파하는 라이더중 한사람입니다..
제 글에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해떨어지면 익명으로 문자 보내지 마소..자는사람 깨우고, 짜증나구로
SK가서 누가보냈는지 끝까지 알아낼끼라

맘 비우셔요~

음 ... 하긴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떨어지기전에....
자다가 깨면...다시 꿈나라로 참가 하기가 쫌 힘들죠~

댓글 뉘앙스가 제가 문자메시지 보낸사람으로 오해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문자 메시지는 제가 보냈지 아니 하였고 앞에서 떳떳하게 할말있으면 하였지
문자메시지 따위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