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무성한 2007년형 시마노의 새로운 라인업 사진 입니다.
사진과 내용은 어디까지나 확정된 것이 절대 아님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 내용과 관련한 딴지 태클 금지...ㅡㅡ*
더욱 경량화 되고 정방향/역방향 으로 구분출시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듀얼레버는 개선된 형태로 계속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속이 가능한 신형의 분리형 쉬프터입니다.
변속방법에 관해서는 여러가지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신형 쉬프터+신형 유업레버 입니다.
기존 XTR디스크 시스템의 페이드 현상을 보안하기 위해
오일리저브 용량을 늘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신형 카세트입니다. 좀더 경량화를 추구했다고 합니다.
신형 XTR휠셋 입니다. 튜브레스 버전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랭크.... 사진은 없습니다.
다만 중간 체인링의 소제가 티탄, 카본, 또는
또다른 소제나 가공법에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동안 전통적으로 고수해오던 중공구조의 냉간단조 크랭크 암은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페달...
그간 톱라인의 자릴 지키던 PD-M959 페달의 윗라인의 페달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델 넘버는 970이라는 이야기가 많으며 XTR라벨을 달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새로 개발된 클릿을 사용하게 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아직 미정이라는 이야깁니다.
파워전달과 경량화, 착탈의 용이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540, 520, 646, 747, 858을 거쳐 959에 이르기까지
시마노의 어지간한 페달은 거의 사용을 해본 편이지만 어느면에서나 959는
완성도가 높은 페달임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선되어 나올 XTR중 가장 궁금한 부분이 페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아주 희안한 모양의 쇠붙이를 신형 시마노 클릿이라고 주장하던데
"설마...아니겠지...아니어야만 한다..."를 되뇌이며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림 상으로는 마치... " 두시간 정도를 씹다가 뱉은 쥬시후레시껌 " 처럼 생겼습니다.
...
그간 자전거 " 드라이브 트레인계의 깡패 "로 군림해오던 시마노가
최근, 마냥 하수로 얕보고만 있던 슬램에게 점점 시장을 잠식당하자
정신을 차리기로 작심한 모양입니다.
LX / XT 라인도 좀더 성의 있는 버전업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사진과 내용은 어디까지나 확정된 것이 절대 아님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 내용과 관련한 딴지 태클 금지...ㅡㅡ*
더욱 경량화 되고 정방향/역방향 으로 구분출시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듀얼레버는 개선된 형태로 계속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속이 가능한 신형의 분리형 쉬프터입니다.
변속방법에 관해서는 여러가지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신형 쉬프터+신형 유업레버 입니다.
기존 XTR디스크 시스템의 페이드 현상을 보안하기 위해
오일리저브 용량을 늘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신형 카세트입니다. 좀더 경량화를 추구했다고 합니다.
신형 XTR휠셋 입니다. 튜브레스 버전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랭크.... 사진은 없습니다.
다만 중간 체인링의 소제가 티탄, 카본, 또는
또다른 소제나 가공법에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동안 전통적으로 고수해오던 중공구조의 냉간단조 크랭크 암은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페달...
그간 톱라인의 자릴 지키던 PD-M959 페달의 윗라인의 페달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델 넘버는 970이라는 이야기가 많으며 XTR라벨을 달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새로 개발된 클릿을 사용하게 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아직 미정이라는 이야깁니다.
파워전달과 경량화, 착탈의 용이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540, 520, 646, 747, 858을 거쳐 959에 이르기까지
시마노의 어지간한 페달은 거의 사용을 해본 편이지만 어느면에서나 959는
완성도가 높은 페달임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선되어 나올 XTR중 가장 궁금한 부분이 페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아주 희안한 모양의 쇠붙이를 신형 시마노 클릿이라고 주장하던데
"설마...아니겠지...아니어야만 한다..."를 되뇌이며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림 상으로는 마치... " 두시간 정도를 씹다가 뱉은 쥬시후레시껌 " 처럼 생겼습니다.
...
그간 자전거 " 드라이브 트레인계의 깡패 "로 군림해오던 시마노가
최근, 마냥 하수로 얕보고만 있던 슬램에게 점점 시장을 잠식당하자
정신을 차리기로 작심한 모양입니다.
LX / XT 라인도 좀더 성의 있는 버전업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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