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4월5일 식목날. 오후8시 삼락공원에서 모여. 광안리 밤벛 구경하러 갑니다. 봄이온지 한참인것 같았는데.. 그리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했는데 오늘 외근을 나가던중 문득 느낌. 자.. 바람이나 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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