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곤한 하루!!!ㅎㅎ

마지막 계단 저걸 탔단 말이냐 ..
대단해

요즘 라이딩 패션의 대세... 호따루님 멋져용~~^^

바바리....^^

계단사진 연출아닌가요? 발이 나란히 있네요
정말 탄거면 대단하고요 전 계단은 좀 거시기하데요

바바리 걸에서 아톰 여자칭구로의 변신인데요...
바바리 걸.. ㅡ.ㅡ

아톰여자친구 좋은데요~ ㅋ 저의 아톰은 어딧는지 흐흐~
출근하고~ 옷갈아 입기 구차나서... 이기도 하고.... 저의 하나뿐인 겨울 추리닝이~
봄맞이 행사로 옷장안에 들어가 버리는바람에^ㅡ^;;
여름이오면~ 져지입고 ~~~ 짜잔~하고 나타나겠숩니담 ㅋㅋ

아 빵 먹고 싶다. 근대좀 장면이 화려하네요.
저녁에 도로에서 사진찍고 산주변 풀에서 많이 찍었네요 용마(도성룡)님의 무덤쪽에서 한장찍고 다시 밤이되었네요. ㅎㅎㅎ&^.^&

부릅따...ㅋㅋㅋㅋㅋㅋ

이 뭐꼬~! 호따루님은 방한쟈켓을 긴걸로 두벌이나...?
그리고 호따루님은 다굵님과 공통점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부산갈매기님들 안전라이딩 되세요... 초여름에 부산 갑니다.

동대신동이 저의집입니다....보수동 책방골목의 도나츠집....오랜만이네요..우와..먹고싶다...

부산분들 멋지시네요. 03년에 왈바 가입해서 자갈치 처음와봤습니다. 천리마님 허은석님 호타루님 훈이아빠님(사진에 없으신듯)등 추모식때 뵈었던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웃고 갑니다.

그러고보니 십자수님도 자갈치에 오셨군요... 십자수님을 만난게 용산에서가 4번째입니다 (저만 알아 봤을겁니다) 우연하게 남대문 시장 등산용품점에서 가방사러 오실적에 첨뵌듯..코엑스 자전거 박람회, 04년 무주대회에서도 뵈었습니다. (저 십자수님 스토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