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일 없으면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망미동에서 금사동까지 차가 많은 간선도로를 이용하기에 차들과의 전쟁이랄까...
특히 자전거 보고 빵빵거리는 차들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저는 대부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이죠.
신호등 대기시 차문을 똑독 두드리며 왜 뒤에서 빵빵거렸는지, 그 이유가 뭔지를 물어봅니다.
어떤 때는 조용히, 그러나 대부분은 언성을 높이며 끝납니다.
"자전거도 차다. 이 도로가 다 니꺼가? 니가 지나가면 니앞에는 다 비켜줘야 되냐?"
싸울때는 상대가 누구든 항상 반말을 하는 나쁜 버릇이 나오는 장면이죠.
오늘 아침에도 단지 자전거란 이유로 빵빵거림을 당해서 한바탕 했기에,
기분이 엄청 찜찜합니다.
망미동에서 금사동까지 차가 많은 간선도로를 이용하기에 차들과의 전쟁이랄까...
특히 자전거 보고 빵빵거리는 차들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저는 대부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이죠.
신호등 대기시 차문을 똑독 두드리며 왜 뒤에서 빵빵거렸는지, 그 이유가 뭔지를 물어봅니다.
어떤 때는 조용히, 그러나 대부분은 언성을 높이며 끝납니다.
"자전거도 차다. 이 도로가 다 니꺼가? 니가 지나가면 니앞에는 다 비켜줘야 되냐?"
싸울때는 상대가 누구든 항상 반말을 하는 나쁜 버릇이 나오는 장면이죠.
오늘 아침에도 단지 자전거란 이유로 빵빵거림을 당해서 한바탕 했기에,
기분이 엄청 찜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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