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봄비 끝나고 짙어가는 푸르름들을
잘 만끽들하고 계십니까?
창너머로 보이는 산속의 나무의 새순의 푸르름이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네요.
특히나 비가 많이 온 지금은
각양각색으로 자라나온 새순들이
꽃처럼 알록달록 멋진 담채색의 어우러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너무나도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오늘 출근을 했습니다.
요즈음은 반송방향 우회도로 공사하는 길로
출근을 하고 있습죠.
차들의 고통에서도 잠시 벗어나고,
도로 공사장의 오프로드도 잠시 달리면서...
오늘도 집을 나서서 화훼센터에서 꺽어서 들어간
길은 푸르고 공기는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타니 사타구니 안쪽이 땡기더군요.
하여튼 이 부근의 근육은 조금만 쓰지 않아도
금방 원대복귀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타이어를 바꾸니 역시 잘 안 나가더군요.
한 몇일 또 타면 적응되겠지만
간만에 타서인지, 발통이 새거라서 그런지
무쟈게 안나가더군요^^
오늘 퇴근길을 생각하니 또 즐겁습니다.
운봉싱글 거쳐서 개좌골 너머 매립장 길로 퇴근할 겁니다.
그 아기자기하면서 소프트한 12킬로미터^^.
그러면 모두다 즐거운 퇴근, 즐거운 가정 되세요.
모두들 봄비 끝나고 짙어가는 푸르름들을
잘 만끽들하고 계십니까?
창너머로 보이는 산속의 나무의 새순의 푸르름이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네요.
특히나 비가 많이 온 지금은
각양각색으로 자라나온 새순들이
꽃처럼 알록달록 멋진 담채색의 어우러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너무나도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오늘 출근을 했습니다.
요즈음은 반송방향 우회도로 공사하는 길로
출근을 하고 있습죠.
차들의 고통에서도 잠시 벗어나고,
도로 공사장의 오프로드도 잠시 달리면서...
오늘도 집을 나서서 화훼센터에서 꺽어서 들어간
길은 푸르고 공기는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간만에 타니 사타구니 안쪽이 땡기더군요.
하여튼 이 부근의 근육은 조금만 쓰지 않아도
금방 원대복귀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타이어를 바꾸니 역시 잘 안 나가더군요.
한 몇일 또 타면 적응되겠지만
간만에 타서인지, 발통이 새거라서 그런지
무쟈게 안나가더군요^^
오늘 퇴근길을 생각하니 또 즐겁습니다.
운봉싱글 거쳐서 개좌골 너머 매립장 길로 퇴근할 겁니다.
그 아기자기하면서 소프트한 12킬로미터^^.
그러면 모두다 즐거운 퇴근, 즐거운 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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