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오늘은 카본핸들바의 위력에 대해서 읊어보고자 합니다.
국산맥소 카본 핸들바를 잘 사용하던 중
옆의 질러대장 모모님의 뽐뿌질에 의하야
라이저바로 한 번 바꿔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놀고 있던 이전 지티의 라이저바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볼트 풀고 뭐 풀고 해감시롱 분해를 마쳤습죠.
분해를 마치고 라이저바를 달고 또 조립작업도 마쳤습죠.
마치고 나니 손이 근질, 근질
개좌골로 구월산으로 한 바리 돌았습니다.
오오... 이전에 멋모르고 라이저바 쓸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샥의 느낌이 다운그레이드되더라 이겁니다.
뭔가 딱딱해진 느낌, 거기에다
손목 저리고 손바닥 아픈 증상이 다시 재연되더군요.
어깨까지 뻐근한 것이
카본핸들바라는 놈을 쓸 때는 잘 몰랐으나
바로 바꾸고 타보니 그 느낌이 오더라 이겁니다.
국산 카본 핸들바 맥소의 위력을 절감했습니다.
그러나 벗뜨 맥소에선 라이저바가 없습니다.
아아...
엘피나 이스턴은 가격이 장난 아닌데...^^
오늘은 카본핸들바의 위력에 대해서 읊어보고자 합니다.
국산맥소 카본 핸들바를 잘 사용하던 중
옆의 질러대장 모모님의 뽐뿌질에 의하야
라이저바로 한 번 바꿔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놀고 있던 이전 지티의 라이저바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볼트 풀고 뭐 풀고 해감시롱 분해를 마쳤습죠.
분해를 마치고 라이저바를 달고 또 조립작업도 마쳤습죠.
마치고 나니 손이 근질, 근질
개좌골로 구월산으로 한 바리 돌았습니다.
오오... 이전에 멋모르고 라이저바 쓸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샥의 느낌이 다운그레이드되더라 이겁니다.
뭔가 딱딱해진 느낌, 거기에다
손목 저리고 손바닥 아픈 증상이 다시 재연되더군요.
어깨까지 뻐근한 것이
카본핸들바라는 놈을 쓸 때는 잘 몰랐으나
바로 바꾸고 타보니 그 느낌이 오더라 이겁니다.
국산 카본 핸들바 맥소의 위력을 절감했습니다.
그러나 벗뜨 맥소에선 라이저바가 없습니다.
아아...
엘피나 이스턴은 가격이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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