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기리" 인가...거기서 오리고기도 먹고 만원빵 족구도 한게임 하고 막걸리도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양산으로해서 넘어왔습니다. 간만에 인간다운 라이딩을 했다는 어느분의 말씀처럼 경주때와는 비교되는 여유로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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