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시간이 나서 집근처 황령산을 갔습니다.
도로에바람이 부는데 휘청거리더군요^^
경성대 다와가니,,, 뒤에서 매뚜기 소리가 들려서,,, 아,, 누가 엠티비를 타는구나..하구,,돌ㅇ 보는데,,
익숙한 얼굴이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순간 ~~! 그이름 ``못안개~~
어디 가시냐구 물어 보시길래^^ 상냥히~ ""황령산 가는데요^^""
"아 저두 그리로 갑니다,""
저 속으로,,, ""아 오늘 큰일 났구나~~~~ㅋㅋㅋㅋㅋ""
저는 오르막 오르막을 즐기는 편이 못돼니,,, 벌어지는 다리로,, 열심히는 젓지만,, 허벅지에 피가 돌기 시작하며 숨통 쪼이니,,, 못안개님이 나누는 이야기에 제데로 응답도 못하고^^
웃으시며 못안개님이 "" 말시키지 말까요~~^^""
ㅎㅎㅎ 정말 배려 해주신 라이딩 이였습니다,, 많이 쉬시고 가시는데도 저는 한번 쉬어간 기억 납니다 얼굴이 소금밭이더군요.
늘 규칙 적으로 즐기시며 타신다는 못안개님 대단히 즐기시며 좋아 하는 엠티비 매니아임이 틀림 없구요^^
아산 대회 다치지 않으시구,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도로에바람이 부는데 휘청거리더군요^^
경성대 다와가니,,, 뒤에서 매뚜기 소리가 들려서,,, 아,, 누가 엠티비를 타는구나..하구,,돌ㅇ 보는데,,
익숙한 얼굴이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순간 ~~! 그이름 ``못안개~~
어디 가시냐구 물어 보시길래^^ 상냥히~ ""황령산 가는데요^^""
"아 저두 그리로 갑니다,""
저 속으로,,, ""아 오늘 큰일 났구나~~~~ㅋㅋㅋㅋㅋ""
저는 오르막 오르막을 즐기는 편이 못돼니,,, 벌어지는 다리로,, 열심히는 젓지만,, 허벅지에 피가 돌기 시작하며 숨통 쪼이니,,, 못안개님이 나누는 이야기에 제데로 응답도 못하고^^
웃으시며 못안개님이 "" 말시키지 말까요~~^^""
ㅎㅎㅎ 정말 배려 해주신 라이딩 이였습니다,, 많이 쉬시고 가시는데도 저는 한번 쉬어간 기억 납니다 얼굴이 소금밭이더군요.
늘 규칙 적으로 즐기시며 타신다는 못안개님 대단히 즐기시며 좋아 하는 엠티비 매니아임이 틀림 없구요^^
아산 대회 다치지 않으시구,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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