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먹고 심심해서 황령산을 갔었습니다
밤이라 어둡고 길도 잘 모르다보니 수영에서 차도로 해서 올라갔는데
올라갈땐 라이트켜고 좀 힘들어도 노래도 부르면서 열심히 올라갔었는데
내려올땐 무서워서 어찌나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내려왔던지
다 내려와서 로터를 살짝 만졌는데 세상에 장갑이 녹아버리는거 있죠..
아~ 이놈에 왕초보인생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밤이라 어둡고 길도 잘 모르다보니 수영에서 차도로 해서 올라갔는데
올라갈땐 라이트켜고 좀 힘들어도 노래도 부르면서 열심히 올라갔었는데
내려올땐 무서워서 어찌나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내려왔던지
다 내려와서 로터를 살짝 만졌는데 세상에 장갑이 녹아버리는거 있죠..
아~ 이놈에 왕초보인생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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