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찮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모터쇼에 갔다 왔습니다.
이런 멋진 차와 걸들이 많았고 볼거리도 풍성했지만, 사실 그보다도 더 눈길을 끄는 딱 두개.
차 위에 텐트를 설치하는 시스템으로서 1,2년 전 만 하더라도 200만원이 넘었는데
지금은 거의 100만원 초반대에 가능하답니다. 자전거 캐리어의 기본 바에도 얹을 수
있고, 덮게만 올리면 순식간에 설치되어 안락한 야영은 물론 운전 중 피곤할때 잠시
쉬기에도 적격일것 같습니다.
수입차 랜드로바 부스의 차량 악세사리 장식품인데, 자전거의 사양이 너무 고가라서
출처를 물어보니, 어디 어디서 주워왔다고 하더라구요. 차 사면 저것도 끼워줄려나....?
두 시간 남짓한관람은 마치 꿈꾸는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여기서 국제 바이크쇼가 열렸다면
더 황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멋진 차와 걸들이 많았고 볼거리도 풍성했지만, 사실 그보다도 더 눈길을 끄는 딱 두개.
차 위에 텐트를 설치하는 시스템으로서 1,2년 전 만 하더라도 200만원이 넘었는데
지금은 거의 100만원 초반대에 가능하답니다. 자전거 캐리어의 기본 바에도 얹을 수
있고, 덮게만 올리면 순식간에 설치되어 안락한 야영은 물론 운전 중 피곤할때 잠시
쉬기에도 적격일것 같습니다.
수입차 랜드로바 부스의 차량 악세사리 장식품인데, 자전거의 사양이 너무 고가라서
출처를 물어보니, 어디 어디서 주워왔다고 하더라구요. 차 사면 저것도 끼워줄려나....?
두 시간 남짓한관람은 마치 꿈꾸는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여기서 국제 바이크쇼가 열렸다면
더 황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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