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치, 구성원들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나, 군소리 많은 참가자 끌고 다닌다고 번짱인 훈이아빠님이 신경많이 쓰셨습니다.
해운대-대변-월전-일광을 도는 바닷가는 정말 좋았었고 마지막 코스였던 장산은 힘이
좀 들었지만 기억에 남을 멋진 라이딩이었습니다.
6시 종료 후 저는 귀가 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지금쯤 경성대 앞에서 삼겹살과 술로
체력 보충하고 있을겁니다.
아마 상세한 후기는 이사람들이 술 깨면 올릴거 같고.... 카메라가 3대가 있었는데 제께
들어있던 몇 장만 먼저 올려봅니다.
특히나, 군소리 많은 참가자 끌고 다닌다고 번짱인 훈이아빠님이 신경많이 쓰셨습니다.
해운대-대변-월전-일광을 도는 바닷가는 정말 좋았었고 마지막 코스였던 장산은 힘이
좀 들었지만 기억에 남을 멋진 라이딩이었습니다.
6시 종료 후 저는 귀가 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지금쯤 경성대 앞에서 삼겹살과 술로
체력 보충하고 있을겁니다.
아마 상세한 후기는 이사람들이 술 깨면 올릴거 같고.... 카메라가 3대가 있었는데 제께
들어있던 몇 장만 먼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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