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 오장터랑이딩이나 자갈치번개를 따라다닐 시간이 없어서
전혀 실력향상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번개치니 나오시는 분들도 없고
아침이라 힘도 들고 긴 시간 라이딩을 못하니 참 답답하네요
잔차탄지 2년6개월.. 남들은 대회에 나가 입상할 정도가 됐겠지만
3년넘게 운동 안하다가 시작한 잔차질이 처음엔 너무 힘들고 조롱(?)도 받았지만
꿋꿋히 라이딩을 하니 초보는 면한 것 같은데 요즘 입문하시는 분들이 두세달이면
저보다 잘 타시더라고요 ^^
일주일에 한번은 윤산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도 타고 왔는데 가만히 그 코스를 돌이켜보니
실력이 조금은 는 것도 같고 ㅋㅋㅋ
서동에서 살때는 포장마차쪽에서 임도 조금타고 정상가는 곳에서
다시 돌아오곤했는데 그러다가 조금씩 싱글타고..
구서동으로 이사간뒤에는
카톨릭대학쪽으로 좀 더 긴 임도타고 올라왔다 돌아가고
그러다가 오륜정(정상가는 길 맞은편 화장실 위)쪽으로 업힐하여
약수터쪽으로 다운힐하고 만남의 광장(시계있는 곳)ㅇㅔ서 쉬고 턴..
그러다가 오장터라이딩때 가본 싱글길따라 코스를 연결하여
조금씩 연장해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탄 코스는 카톨릭대학쪽으로 임도타고 올라가서
오륜정으로 올라가서 물한모금먹고 바로 약수터쪽 긴 다운힐하여
서곡초등학교쪽에서 유턴하여 업힐하여 올라가다
다시한번 왼쪽으로 올라가는 진짜빡신 업힐 후 만남의 광장 앞쪽으로 나와서
다시 포장마차쪽으로 싱글다운힐을 즐긴후 임도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와서
물 한모금먹고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바로 부곡동쪽으로 싱글다운힐과 약간의 업힐 후 세무서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다시 임도로 올라가서 정상탈환 후 카톨릭대학쪽으로
싱글다운힐하면 윤산한바리가 대략 완성될 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먹는 곳 이외에는 발을 페달에서 떼지않아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주고 도전의식같은 것입니다 ㅎㅎ
여기까지 2년6개월걸렸습니다 ㅜㅜ
요즘 너무도 잘 타시는 신입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혹 저처럼 운동신경이
둔하신 분들이 낙심할까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아참 오늘 코스는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돌아오기까지 대략 1시간30분이
좀 못 걸렸습니다
뒤의코스 추가하면 2시간은 타야겠네요
길이 거의 겹치지않고 탈 수있는 XC코스입니다
다음에는 좀 험한 다운힐을 포함한 코스개발할겁니다
윤산...아기자기하니 탈 곳 많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즐라이딩하시고 제 사무실 들러서 커피 한잔하고 가세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즐라이딩하세요
전혀 실력향상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번개치니 나오시는 분들도 없고
아침이라 힘도 들고 긴 시간 라이딩을 못하니 참 답답하네요
잔차탄지 2년6개월.. 남들은 대회에 나가 입상할 정도가 됐겠지만
3년넘게 운동 안하다가 시작한 잔차질이 처음엔 너무 힘들고 조롱(?)도 받았지만
꿋꿋히 라이딩을 하니 초보는 면한 것 같은데 요즘 입문하시는 분들이 두세달이면
저보다 잘 타시더라고요 ^^
일주일에 한번은 윤산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도 타고 왔는데 가만히 그 코스를 돌이켜보니
실력이 조금은 는 것도 같고 ㅋㅋㅋ
서동에서 살때는 포장마차쪽에서 임도 조금타고 정상가는 곳에서
다시 돌아오곤했는데 그러다가 조금씩 싱글타고..
구서동으로 이사간뒤에는
카톨릭대학쪽으로 좀 더 긴 임도타고 올라왔다 돌아가고
그러다가 오륜정(정상가는 길 맞은편 화장실 위)쪽으로 업힐하여
약수터쪽으로 다운힐하고 만남의 광장(시계있는 곳)ㅇㅔ서 쉬고 턴..
그러다가 오장터라이딩때 가본 싱글길따라 코스를 연결하여
조금씩 연장해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탄 코스는 카톨릭대학쪽으로 임도타고 올라가서
오륜정으로 올라가서 물한모금먹고 바로 약수터쪽 긴 다운힐하여
서곡초등학교쪽에서 유턴하여 업힐하여 올라가다
다시한번 왼쪽으로 올라가는 진짜빡신 업힐 후 만남의 광장 앞쪽으로 나와서
다시 포장마차쪽으로 싱글다운힐을 즐긴후 임도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와서
물 한모금먹고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바로 부곡동쪽으로 싱글다운힐과 약간의 업힐 후 세무서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다시 임도로 올라가서 정상탈환 후 카톨릭대학쪽으로
싱글다운힐하면 윤산한바리가 대략 완성될 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먹는 곳 이외에는 발을 페달에서 떼지않아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주고 도전의식같은 것입니다 ㅎㅎ
여기까지 2년6개월걸렸습니다 ㅜㅜ
요즘 너무도 잘 타시는 신입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혹 저처럼 운동신경이
둔하신 분들이 낙심할까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아참 오늘 코스는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돌아오기까지 대략 1시간30분이
좀 못 걸렸습니다
뒤의코스 추가하면 2시간은 타야겠네요
길이 거의 겹치지않고 탈 수있는 XC코스입니다
다음에는 좀 험한 다운힐을 포함한 코스개발할겁니다
윤산...아기자기하니 탈 곳 많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즐라이딩하시고 제 사무실 들러서 커피 한잔하고 가세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즐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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