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엄마차에 꼽사리 낑겨 출근하다가~
오늘 목요번개 참석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습니담...
저눈~코너로 들어가기전에는 반드시 안에서 차가 나오나 안나오나를
확인하고 코너로 들어갑니담... 워낙 길이 험해서-_-;
오늘 아침은....그냥 설마~ 하는 심정으로 들어가는데.........
차가 돌진해 오더군요 -0-;;
순간... 제일 먼저 반응한 "발"
클릿에서 재빨리 발을 빼는 제 모습에 정말 놀랬습니다.
보통때같으면....."어..어..안되는데.....안되는데..."만 연발하면서
옆으로 바닥과 마주하는데....
역시 위험한 순간에는 초능력이 생기는군요~
오늘 목요번개 참석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습니담...
저눈~코너로 들어가기전에는 반드시 안에서 차가 나오나 안나오나를
확인하고 코너로 들어갑니담... 워낙 길이 험해서-_-;
오늘 아침은....그냥 설마~ 하는 심정으로 들어가는데.........
차가 돌진해 오더군요 -0-;;
순간... 제일 먼저 반응한 "발"
클릿에서 재빨리 발을 빼는 제 모습에 정말 놀랬습니다.
보통때같으면....."어..어..안되는데.....안되는데..."만 연발하면서
옆으로 바닥과 마주하는데....
역시 위험한 순간에는 초능력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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