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진 기대하시면서 클릭하셨죠...^^
사진 엄슴다....히히
아침 10시 50분 경성대 도착..아무도 엄슴...하~~ 나의 인기도 여기서 끝인가 하는 생각이 뒤통수를 3쿠션 치고 있을 때 저 멀리서 들리는 날쌘님의 소리 "남신님~~~"
커피 자판기 옆에는 날쌘님과 하회탈님이 계시더군요. 요즘 학교 자판기는 교통카드로도 뽑히더군요. 참 세상좋아졌네.(젊은놈이 시건방지구로).
이 사람들 따라 다닐려면 시겁하것는디 하는 생각을 하는디 하회탈님의 잔차를 보니 앞뒤바꾸를 2.25인치 타이어 이더군여(적당히 따라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디 *^^*)
11시 10분 경성대에서 출발 젊은 아가씨 구경하기 위해 광안리 해변도로쪽으로 갔으나 미인들은 잠꾸러기 인지 별로 보이지가 않더군여...ㅜㅜ
요트경기장에서 설악산님, 도날드님, 드라마님, kown90님과 합류 달맞이 고개 정자로 향하였습니다. 처음예상과는 달리 하회탈님 날라 다니시더군여. 도날스트롱님 왈 “저 하회탈 속에는 짐승이 들어가 있다.”....ㅋㅋ
기장체육관 도착 잠시 휴식 겸 계단타기(날쌘님 빨리 사진올려주셈), 기장 입구에서 찐빵(잘 먹었습니다.), 바람 속을 헤치며 간절곶 도착 시원한 바람이 이마의 땀을 씻겨 주는 것 같더니만 금시 춥더군여...^^
숙모님 가게(몽마리뜨)에서 과일주스 한잔씩 마시고 난 뒤(간절곶 길가에 조그마한 커피 파는 곳 혹 데이또 하시거나 갈일 있으시면 많은 이용바람 ^^::) 소고기 국밥집에서 국밥에 파전 막걸리 한잔 하였습니다.
식사 후 복귀 중 바다솔 내외분과 합류 기장 양희동mtb샾으로 갔습니다. 따뜻한 사장님의 표정처럼 맛있는 커피 한잔 묵었습니다.(사장님 잘 마셨습니다)
해운대팀과 반송팀으로 나뉜 후 출발 반송 쪽으로 넘어 오는디 차가 무지하게 막히더군여.
갓길을 이용 부산 도착 온천천을 따라 닭장속에 도착하였습니다.
juntos님께서 백숙을 준비하셨더군여. (역시 얼굴이 잘생기니 대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시는구나..푸하하하)
맛나는 백숙과 맥주 한 잔씩 “이 맛에 잔차 타느겨”를 외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돌아오는 길...방심은 금물이라더니 짜빠링~ 아주머니 한분이 쳐다보며 “개안은겨?”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개안심더” 바로 자리를 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쪽팔려서 아픈지도 모르것더니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흑흑흑
집에 도착 옷을 벗고 몸을 보고 무릎과 팔은 까지고 엉덩이는 짝궁뎅이 되고, 어머님은 한심하다는 표정....
모두 즐라 및 안라 하십시요...
이상 자갈치 꽃미남 남신이었습니다..
사진 엄슴다....히히
아침 10시 50분 경성대 도착..아무도 엄슴...하~~ 나의 인기도 여기서 끝인가 하는 생각이 뒤통수를 3쿠션 치고 있을 때 저 멀리서 들리는 날쌘님의 소리 "남신님~~~"
커피 자판기 옆에는 날쌘님과 하회탈님이 계시더군요. 요즘 학교 자판기는 교통카드로도 뽑히더군요. 참 세상좋아졌네.(젊은놈이 시건방지구로).
이 사람들 따라 다닐려면 시겁하것는디 하는 생각을 하는디 하회탈님의 잔차를 보니 앞뒤바꾸를 2.25인치 타이어 이더군여(적당히 따라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디 *^^*)
11시 10분 경성대에서 출발 젊은 아가씨 구경하기 위해 광안리 해변도로쪽으로 갔으나 미인들은 잠꾸러기 인지 별로 보이지가 않더군여...ㅜㅜ
요트경기장에서 설악산님, 도날드님, 드라마님, kown90님과 합류 달맞이 고개 정자로 향하였습니다. 처음예상과는 달리 하회탈님 날라 다니시더군여. 도날스트롱님 왈 “저 하회탈 속에는 짐승이 들어가 있다.”....ㅋㅋ
기장체육관 도착 잠시 휴식 겸 계단타기(날쌘님 빨리 사진올려주셈), 기장 입구에서 찐빵(잘 먹었습니다.), 바람 속을 헤치며 간절곶 도착 시원한 바람이 이마의 땀을 씻겨 주는 것 같더니만 금시 춥더군여...^^
숙모님 가게(몽마리뜨)에서 과일주스 한잔씩 마시고 난 뒤(간절곶 길가에 조그마한 커피 파는 곳 혹 데이또 하시거나 갈일 있으시면 많은 이용바람 ^^::) 소고기 국밥집에서 국밥에 파전 막걸리 한잔 하였습니다.
식사 후 복귀 중 바다솔 내외분과 합류 기장 양희동mtb샾으로 갔습니다. 따뜻한 사장님의 표정처럼 맛있는 커피 한잔 묵었습니다.(사장님 잘 마셨습니다)
해운대팀과 반송팀으로 나뉜 후 출발 반송 쪽으로 넘어 오는디 차가 무지하게 막히더군여.
갓길을 이용 부산 도착 온천천을 따라 닭장속에 도착하였습니다.
juntos님께서 백숙을 준비하셨더군여. (역시 얼굴이 잘생기니 대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시는구나..푸하하하)
맛나는 백숙과 맥주 한 잔씩 “이 맛에 잔차 타느겨”를 외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돌아오는 길...방심은 금물이라더니 짜빠링~ 아주머니 한분이 쳐다보며 “개안은겨?”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개안심더” 바로 자리를 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쪽팔려서 아픈지도 모르것더니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흑흑흑
집에 도착 옷을 벗고 몸을 보고 무릎과 팔은 까지고 엉덩이는 짝궁뎅이 되고, 어머님은 한심하다는 표정....
모두 즐라 및 안라 하십시요...
이상 자갈치 꽃미남 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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