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없고 쓸쓸함이 극에 달아서 올린 번개엔 8시넘어도 댓글 하나없는,,,
고로 나는 혼자 설친,,,슬픔에 가득찬,,,,따였습니다,,,~~~~~~~~~~
그래도 자만심 채우려 경성대 갔었는데,, 오~~~~~~~ 많이 오셨군요^^
희안하게 댓글은 다 안다시고,,,,,,맘의 상처 완빵에 치유 됌으로 황령산 잘 다녀 왔습니다,,
인생 헛살았는줄 알았는데,, 조울증 올쁜 한 화요일 즐거웠구요^^
라임 맥주에 다들 좋아 하셔서 기뻣습니다,,진심으로 조아 하신거 맞죠~~~~~???????
보고픈 얼굴들이 많았는데,, 그분들도 함께하였더라면 하는 말미의 아쉬움이 남네요^^
자갈치 공식 모임이였던 수번에 나간지 일년이 되는 시기더라구요^^
작년 오월달 무주 준비 하시는 회원님들과 더불어 따라간 이기대 도로라이딩후,, 일주일간 몸살에 심지어 자다가 가위 눌려 헛소릴 하는 제모습 기억 납니다,, 완전 좌절모드이여서,, 이럽 번개라면 내가 어떻게 나가나,,,,, 그와중 번개 나가서 혼자 낙오하고 올라가다,,집에 몰래 돌아오고,, 풉~~~
오늘 오셨던 모든분들 편히 주무십시요^^
추신,,, 집에오니 소미가 이러고 놀았나 봅니다,, 지금 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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