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을 올리면 민감한 부분이 많은걸 알고있지만 그래도 발품을 파는 수고를 편법으로라도 조금이나마 줄여보려고 이렇게 염치없는 글을 올립니다.
제가 타지에서 놀다(?) 부산에 돌아온지 한달째 인데다 숫기가 부족한 부끄럼많은 청년이라 이곳저곳 샾 문턱을 자유로이 넘나들질 못한담니다.
부대앞 자이언트 대리점은 용기를 내어 다녀와봤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는 사직동 MTB랜드에 들려볼 생각입니다. 온천장 진보근 #은 두번이나 입구까지 갔으나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도망치듯 지나와 버렸네요 .;;
입문용 XC모델들을 실물로 보고 가장 마음에 들고 제 몸에 맞는 녀석으로 지르려고 생각중입니다. (결국은 이렇게 될것을.;)
170cm. 대한민국 표준사이즈에서 약간(?) 부족. 팔은 약간 길고 다린 약간 짧음.
제조사 별로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 실 치수가 다른경우가 많은것을 알기에 '차종'의 추천과 주로 다니시는 샾에 비치된 입문 모델중 괜찮아 보이셨던 것들 있으시면 추천바랍니다.
물론 민감한 사항인 '가격'은 제외하고 모델과 치수. 그리고 샾이름 정도면 큰 문제는 없겠죠?
거주지는 연산9동. 자전거 30분거리까지는 커버가능할 것 같습니다. ^^;
(절 이바닥으로 끌어들인 형이 서울에 거주하는지라 이럴때 아쉬워요 ㅠ0ㅠ)
제가 타지에서 놀다(?) 부산에 돌아온지 한달째 인데다 숫기가 부족한 부끄럼많은 청년이라 이곳저곳 샾 문턱을 자유로이 넘나들질 못한담니다.
부대앞 자이언트 대리점은 용기를 내어 다녀와봤고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는 사직동 MTB랜드에 들려볼 생각입니다. 온천장 진보근 #은 두번이나 입구까지 갔으나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도망치듯 지나와 버렸네요 .;;
입문용 XC모델들을 실물로 보고 가장 마음에 들고 제 몸에 맞는 녀석으로 지르려고 생각중입니다. (결국은 이렇게 될것을.;)
170cm. 대한민국 표준사이즈에서 약간(?) 부족. 팔은 약간 길고 다린 약간 짧음.
제조사 별로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 실 치수가 다른경우가 많은것을 알기에 '차종'의 추천과 주로 다니시는 샾에 비치된 입문 모델중 괜찮아 보이셨던 것들 있으시면 추천바랍니다.
물론 민감한 사항인 '가격'은 제외하고 모델과 치수. 그리고 샾이름 정도면 큰 문제는 없겠죠?
거주지는 연산9동. 자전거 30분거리까지는 커버가능할 것 같습니다. ^^;
(절 이바닥으로 끌어들인 형이 서울에 거주하는지라 이럴때 아쉬워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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