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주대회에서 목번 선수들을 질책합니다.
선수들이 시합도중 다리에 쥐가 내리지 않나.... 가다 힘이빠져 많은 갤러리 속에서 자빠링을 하지를 않나... 넘어질때도 아닌곳에서 자빠링해가지고 엉덩이 허옇게 들어내며 들어오질 않나... ㅠㅠ
그 옛날 왕성한 전투력을 소유했었던 목번의 모습들이...이젠 추억이 되었지 않았나.. 통탄의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ㅠㅠ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ㅎㅎ^^ 허나.. 자칭 선수단장이며 선수영양사인 제가 그정도의 핀잔은 해도 누가 머라할 사람 계시겠습니까???ㅎㅎ
그래서 번개 올립니다.
악깡번개입니다.
*모이는 곳은 삼락공원. 모이는 시간은 목요일 오후 8시
라이딩 하는 곳은 신라대 업힐 열바퀴를 왕복.
마무리는 백양터널위 운수사
라이딩은 일명" 열외" 없습니다.
안전장구 확실하게 챙겨오십시오.
헬멧필참입니다.
갈증도 고통입니다. 갈증 줄이는법 연구해 오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모이는 목적은
극히 개인적인 목적에 의해서 이루어 진것입니다.
자신을 이기고 싶다거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싶다거나..
누구를 앞질러 보겠다는 경쟁심이 넘친다던가...
사회생활에 찌들린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거나...
이런저런 개인적 욕심으로 모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각기다른 사람들이 같은곳에 모여 같이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은 자신의 속마음을 내 비칠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언제나 바라고들 있습니다.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하지만 현재 우리는 "희생"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모임이 짧은시간에 이루어 진것은
바로 "희생"이라는 정신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각자 강한 개성을 가진사람 열명이나 스무명이나... 다 다른 소릴 내고 다른 의견을 내면 절대로 그 모임은 모임으로써의 역활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형 아우의 호칭을 가지고 이렇게 된것은
형은 형의 역활을 확실히 해 주었으며
아우는 아우의 역활을 확실하게 해주었었습니다.
땀흘리며 라이딩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있으면 용기 북돋아주고... 가고 싶은 욕망은 갈절하겠지만 끝까지 챙겨 주고, 또 그런경우에 감사함을 전하고 누가봐도 하기 싫은일도 "그깟게 뭣이라고..."하며 말보다 행동을 보이던 모습들...그런 모습들이 저는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솔직하게 예전의 그런모습들이 그립습니다.
당신은 어떠십니까?
선수들이 시합도중 다리에 쥐가 내리지 않나.... 가다 힘이빠져 많은 갤러리 속에서 자빠링을 하지를 않나... 넘어질때도 아닌곳에서 자빠링해가지고 엉덩이 허옇게 들어내며 들어오질 않나... ㅠㅠ
그 옛날 왕성한 전투력을 소유했었던 목번의 모습들이...이젠 추억이 되었지 않았나.. 통탄의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ㅠㅠ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ㅎㅎ^^ 허나.. 자칭 선수단장이며 선수영양사인 제가 그정도의 핀잔은 해도 누가 머라할 사람 계시겠습니까???ㅎㅎ
그래서 번개 올립니다.
악깡번개입니다.
*모이는 곳은 삼락공원. 모이는 시간은 목요일 오후 8시
라이딩 하는 곳은 신라대 업힐 열바퀴를 왕복.
마무리는 백양터널위 운수사
라이딩은 일명" 열외" 없습니다.
안전장구 확실하게 챙겨오십시오.
헬멧필참입니다.
갈증도 고통입니다. 갈증 줄이는법 연구해 오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모이는 목적은
극히 개인적인 목적에 의해서 이루어 진것입니다.
자신을 이기고 싶다거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싶다거나..
누구를 앞질러 보겠다는 경쟁심이 넘친다던가...
사회생활에 찌들린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거나...
이런저런 개인적 욕심으로 모이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각기다른 사람들이 같은곳에 모여 같이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은 자신의 속마음을 내 비칠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언제나 바라고들 있습니다.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하지만 현재 우리는 "희생"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모임이 짧은시간에 이루어 진것은
바로 "희생"이라는 정신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각자 강한 개성을 가진사람 열명이나 스무명이나... 다 다른 소릴 내고 다른 의견을 내면 절대로 그 모임은 모임으로써의 역활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형 아우의 호칭을 가지고 이렇게 된것은
형은 형의 역활을 확실히 해 주었으며
아우는 아우의 역활을 확실하게 해주었었습니다.
땀흘리며 라이딩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있으면 용기 북돋아주고... 가고 싶은 욕망은 갈절하겠지만 끝까지 챙겨 주고, 또 그런경우에 감사함을 전하고 누가봐도 하기 싫은일도 "그깟게 뭣이라고..."하며 말보다 행동을 보이던 모습들...그런 모습들이 저는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솔직하게 예전의 그런모습들이 그립습니다.
당신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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