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님을 위시하여(이우지 이사온다드마 오데 갔는교?)

질풍노도님 밑에 졸~ 데리고 백양산 가서 교육시킨다

우짠다 하드마는 요샌 코빼기도 보기 힘드네요.

보소 거 신참 데불고 괜한 고생시키지 말고  

이쪽 물로 오소. 아이다 벌써 따라잡히가 자존심 상해서 트루쓰 던지뿠나?

제 카본바 탐내시던 도날드님 요새 뜸하시고,

큰 덩치로 열심히 잘 타던 바이크크래프트도 잘 안보이고

부상후유증이라 그렇나? 주헌씨는 오데 찡박혔는지 소식도 없고

지리산 간다던 hjh (허준호님, 자게의 그 사람과는 다름 많이...) 반달곰하고 쎄쎄쎄한다고 바쁘시나?

yan님은 애기 기저귀 간다고 바쁘다카드마 소식도 없고, 가수 얀이 있어서 들어가보이 영 딴 사람이고^^

두목님 소식들어보이 건강 관계로 자전거 처분했다고 하고

그 외에도 즐겁게 인사하던 분들이 많이 안 보이시네요.

중고장터란에 매물이 안나온 걸로 봐서 어디서들 타고 계신 것 같은데

인제 슬슬 잠수함에 공기 넣을 때 안되었습니까?

부상하이소. 자갈치 핵잠수함 균택님도

한번씩 공기 채우러 떠 오르던데...

그 허벅지로 올라올라카모 억수로 힘들낀데^^

다들 함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