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하나를 잃은것 같은 슬픔에 잠겨있슴니다...
동생은 자다 일어나서 통곡하더군요....
전단지도 붙이고... 개파는시장도 가보고 했지만 결국 못찾았습니다.
주로 산책시키는 산도 여러번가봤지만....
대문앞에 밥도 두었고.....
경찰서에 신고도 해두었습니다.
좋은 방법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담...
참고할려구요.. 오늘도 전단지 붙일려고 합니다.......ㅠㅠ
동생은 자다 일어나서 통곡하더군요....
전단지도 붙이고... 개파는시장도 가보고 했지만 결국 못찾았습니다.
주로 산책시키는 산도 여러번가봤지만....
대문앞에 밥도 두었고.....
경찰서에 신고도 해두었습니다.
좋은 방법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담...
참고할려구요.. 오늘도 전단지 붙일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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