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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km ㅡㅡ;

막달려2006.05.30 00:08조회 수 67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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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로 탄거리가 아니고 ...

오늘 아침에 출발 한숨도 안자고 수원가서 일보고

혼자 800 km 운전했네요.

중간에 천안에서 엄청난 소나기를 만나고

하루종일 고속도로 ....  멍하네요 ㅡㅡ;

잠와서 휴게소서 구입한 육포뜯으며 또 달리고

그래도 무주대회 3바퀴보단 덜 힘든거 같슴다 .

빡센월욜 잘도 가네요 .

차로 달리고 자전거로 달리고 잘도 달린다.

참한 아가씨만나서 술도 함달리야되는데 ㅎㅎ

해피한 한주 시작하시고 모두들 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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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막달려님 월욜부터 빡시게 일했군요. 그렇게 일할수 있을 나이가 부럽습니다.
    열라 열심히 일하는 막달려님 화팅!!!
  • 막달려글쓴이
    2006.5.30 09:38 댓글추천 0비추천 0
    형님 나두 언젠가 장사, 개인사업하고파요.
    그럼 시간이 좀 더 날라나 ^^ ..
    ㅋㅋ 베트남은 언제가남요 ?
  • 막달려님 대단하십니다.
    예전에 저가 생각 나네요.
    요즘은 장거리 운전을 얼마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만 다행 이지요.
    그럼 즐라안라 하세요.
  • 800킬로미터면 멍해지는게 맞죠.
    저는 최고 하루 1100킬로미터를 가본적이 있는데
    나중에 좌회전 우회전도 헷갈리더라는... 쩝...
  • 수고많이 했네 성우야 나도 하루에 영업 800킬로 해봤다
    시내200킬로 장거리600킬로 완전히 죽음이다
    올때는 휴게소 마다 자고 처음에는10분 자고 나중에는20분식 자고내려 왔다...^)^
  • 막달려글쓴이
    2006.5.31 17: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매일 150킬로 평균하고 있지만
    운전도 마니 하면 할짓이 아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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