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기르고 계셨더군요-_-; 우리 가족은 그것도 모르고~ 밖에서 헤메면서 쓰레기통 뒤지고 있는줄 알았는뎀... 어찌나 잘묵었는지~ 사료는 쳐다도 안봅니담... 무사히 돌아와서 아주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슴니담^ㅡㅡ^ 걱정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 어제 쇠줄로 바꿨슴니담 ㅋㅋㅋ 전단지 돌리는 일을 마침에 아주 기뻐하고 있슴니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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