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퇴근후 오늘도 구월산을 찾았심다.
코스는 반송로를 따라 퇴근 후 금사동 윤산중(구 금사여중) 뒤를 돌아서
계단까지 논스톱으로 올라가 계단서 잠깐 휴식 후
싱글로 진입해서 약수터 나오는 갈림길에서
위로 끌고 올라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내려왔심다.
이 길 참 재미있더군요.
나무 계단길입니다.
앞샥이 폭샥폭샥 먹는 느낌과
뒷샥이 푹샥푹샥 먹는 느낌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더군요.
그리로 내려오니 또 약수터였습니다.
(부곡동 넘어가는 방향)
새빠지게 끌고 올라가기 싫어서
오른쪽으로 꺽었는데
나무계단으로 내려오는 다운힐이 있더군요.
다시 화장실 방향으로 돌아와서 우리가 장 가는 다운힐
(나무뿌리 쬐깨 있는^^)을 지나서
서천약수터를 지나 시계탑을 지나서 좌회전
계단 몇개 되어 있는 다운힐을 지나서 서낭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역쉬 구월산 길은 아기자기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아홉번 넘나드는 재미가 있어서 구월산인 모양이죠?^^
돌고 돌아서 윤산인가?
그나저나 오늘은 숨쉬기 째매 났더군요.
역시 자전거는 탄력적으로 계속 타줘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심다.
퇴근후 오늘도 구월산을 찾았심다.
코스는 반송로를 따라 퇴근 후 금사동 윤산중(구 금사여중) 뒤를 돌아서
계단까지 논스톱으로 올라가 계단서 잠깐 휴식 후
싱글로 진입해서 약수터 나오는 갈림길에서
위로 끌고 올라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내려왔심다.
이 길 참 재미있더군요.
나무 계단길입니다.
앞샥이 폭샥폭샥 먹는 느낌과
뒷샥이 푹샥푹샥 먹는 느낌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더군요.
그리로 내려오니 또 약수터였습니다.
(부곡동 넘어가는 방향)
새빠지게 끌고 올라가기 싫어서
오른쪽으로 꺽었는데
나무계단으로 내려오는 다운힐이 있더군요.
다시 화장실 방향으로 돌아와서 우리가 장 가는 다운힐
(나무뿌리 쬐깨 있는^^)을 지나서
서천약수터를 지나 시계탑을 지나서 좌회전
계단 몇개 되어 있는 다운힐을 지나서 서낭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역쉬 구월산 길은 아기자기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아홉번 넘나드는 재미가 있어서 구월산인 모양이죠?^^
돌고 돌아서 윤산인가?
그나저나 오늘은 숨쉬기 째매 났더군요.
역시 자전거는 탄력적으로 계속 타줘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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