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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나원참...

훈이아빠2006.06.10 09:32조회 수 64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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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쌀집잔차님하고 후기 올리고

시간이 지난 후

반가운 문자메세지 소리 딩동~~

쌀집아자씨가 보냈나 싶어서 열어보니

내용인즉슨 "지랄..." 딸랑 한마디...

허허참

회신번호를 확인하니 딸랑 0 하나 ^^

무신 불만이 있어 그리한지는 모르나

수준치고는 참...

살짝 기분 나쁘더군요.

이동통신사 대리점 가면 누가 보냈는지 알 수야 있지만

이런 일에 시간 내기도 귀찮고

혹여 내가 잘 아는 사람이면 더 맴 아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안티가 생긴 걸 보면 나도 이제 유명인사? 흐흐흐

나의 조각 같은 외모를 질시하는 것인가? (^,.^)

음... 부모님을 원망하는 수 밖에...

나중에 장터에서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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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컴퓨터를 통해 보낸거 아니고는 알수 있지요^^

    기분 많이 나쁠거 같습니다,,

    즐겁게 타세요.
  • 오늘은 즐거운 놀토입니다^^ ㅎㅎㅎㅎㅎ 잊어버리3
  • 훈이 아빠님!!
    원래 저희들 처럼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은 많은 사람의 시샘을 받을 수 박에 없습니다..
    원죄인 것을 어떻하겠습니까....^^;;
    휘리릭~~~
  • 지랄? 푸하하하......혹시 누군가 행님한테 심하게 구타 당한 거시기의 엄마........ㅋㅋㅋㅋ
  • 그정도면 애교로^^
    전 저번에 전화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들었는데..
    자기가 전화 잘못해놓고 게속해서 전화를 걸고(1588전화서비스번호가 모카드사와 비슷해서)
    전화번호를 잘못알려
  • 자자 .. 조각같은 심성으로 업힐한방에 잊어버리세요.; 맘에 담아둬서 좋을게 없잖습니까.;
  • 아빠님..저도 좀전에 받았읍니다.
    내용은 에라이....전번은 8자 하나...
    허걱...
  • 그게 다~~
    훈이아빠님이 유명하여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그러니.,
    팬관리 차원에서 너그러히 용서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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