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소의 소유자 남신님.. 머리띠 감사합니다~ㅎㅎ
오늘의 번짱 미남용님
10월이면 제대 병장 뱅준이~
어색한 첫만남을 위하여 짠
무주때 받은 손수건 친구와 기념촬영
오가는 술잔속에 희색이 도는 남신님
알렉스님도 오랫만에~ 다같이
승리를 기원하며..
에바님의 앙증맞은 도깨비불이 탐남... 경기 도중에보니 뿔이 커져있었어요 신기!!
역시나 응원하러 오신 팀 부산 엠티비
전반전에 한골 먹고 난뒤 심각한 표정의 미남 용님
아프리카서오신 알렉 ,스님은 토고 응원중
심각한 남신님
브래드 피트님 역시 심각
이천수의 한방에 기뻐하는 호타루님과 알렉 스님
아싸라 삐용~콜롬비아
대~한민국을 외치며 분위기를 업 시켜주신 남신님
장소,TV, 닭&주류 제공에 준토스 사장님 되겠슴다
전반전에 정말 기분 쳐졌는데, 후반전에 동점에, 역전골에 우짜든둥 이겨서 좋았던 경기였습니다. 애국가 두번울린게 우리의 승리에 복선이 아닌지. 앞으로도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