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참석한 번개였지만 많은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고,
시내와는 다른 맛의 황령산 밤공기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분들...
댁에 들어가셔서도, 황령산의 야간 라이딩 만큼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시내와는 다른 맛의 황령산 밤공기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분들...
댁에 들어가셔서도, 황령산의 야간 라이딩 만큼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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