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사하구에서 정모가 열려서 휴일 가족의 따가운 눈총을 뒤로하고 참석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땀 흘려주신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승학산에도 조심조심해서 타야할 싱글길이 있다는 사실... 매번 강조하지만 잔차 제일 잘타는 사람은? 안다치고 오래토록 잔차타는 사람이 최고랍니다.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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