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사무실에 얘기하고 불이나게 집에 와 옷갈아 입고 올랐네요.. 번짱이신 쌀집잔차님, 알로에님, 하이지니님 방가웠습니다.. 잔차님.. 시원한 맥주랑 비둘기(?) 잘먹었습니다.. 담엔.. 제가 번개함 올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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