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반에 잠에서 깨어
운동장으로 갔었는데
잔디밭까지 열정으로 가득찬
응원물결에 감동 받았습니다...^^
비록 아쉽게 패배했지만
심판을 욕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fifa회장 똥꾸멍에 찐한 뽀뽀해줘야
지도 먹고살거 아입니까.....^^
암튼 한국축구는 앞으로
개인기술이 없이 조직력 만으로는
세계무대에서 통하기 어렵다는 숙제를 남긴것 같습니다.
히팅크와 아드보는 쪽집게 교사였다면
앞으로 선임될 감독은 좀 오랜시간동안
선수들의 기술을 연마하고
체계적으로 성장시킬 그런 감독이었으면 합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브라질로 매년 2-3개월씩
전지훈련 보내는 것도 좋을법 한데.......++
암튼 아그들 욕봤심더...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