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식 후지 타호를 지난 4월에 프렘 교체 받고 딱 10번만 산에 가자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10번이 다 되어 가면서 불안함과 찝찝함을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10번 채우기 전에 자얀트 XTC Team프렘으로 바꾸면서 샥은 마르조끼 마라톤XC로 브레이크는 2007녀식 아비드 쥬시 7으로 교체 했습니다
프렘 바꾼 후 시승때의 기분은 좋더군요
일단 찝찝함과 불안함이 샥~ 가시는게 와 이리도 좋은지.....
그리고 주행을 해보니 타호 프렘보다 XTC 프렘이 더 좋네요 탄성도 좋고 컨트롤도 더 잘 되고
그리고 마르조끼 마라톤XC... 이 샥은 TST기능과 ETA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만 아쉽게도 리모트 콘트롤은 없네요 이샥은 105mm샥인데 최대125mm 까지 트레블을 쓸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나중에 앤썸 샥이랑 바꿔서 타 봐야겠습니다
아~ 베란다 뒤에 보이는 빨간 넘이 앤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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