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레소 검은색소가
땀에 배어나올때 까지
찐하게 타보자
찐한 땀이 인생에 배어나올때 까지
그렇게 찐하게 살아보자
누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가
그대 지금 찐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땀에 배어나올때 까지
찐하게 타보자
찐한 땀이 인생에 배어나올때 까지
그렇게 찐하게 살아보자
누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가
그대 지금 찐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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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져지를 입고 별다방에 들어가셨단 말씀이십니까. 정녕 ;ㅅ;
철로 들어가면 벌금이라는 소릴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준토스님과 짐승잔차님(?) 금정산에 가셨었나 보군요..
찐하게 사시는 형님들이 부럽습니다~!! (땀한방울 안흘리며 게으르게 사는 동생이) -
쌀집잔차님 반바지 성능이 어떤가요 쫄은 민망하고 하나구하긴 해야하는디 마음을 정하질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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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도 커피(espresso) 배달이 되는 가벼요! ㅎㅎㅎ, 멋진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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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하나를 입더라도 bsg가 최고입니다.......나는 그거입고 우리학교 여학생앞으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갑니다^^ 내가 민망하지 않는데 누가 민망합니까? 민망하게 생각하는게 민망한겁니다 ㅎㅎㅎㅎㅎ 오늘은 스타벅스도 헤집고 다녔는데 뭘요^^...........bsg---->비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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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비싼거 역쉬... 저에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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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억수로 더웠을낀데... 욕 봤심다^^
자빠지보이 JIG도 좋더군요.(찔긴거^^) -
어제는 금정산...오늘은 기장대변으로....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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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져지가 아~주 날씬해 보이는군요...요즘 넘 열심히 타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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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틈에 낑긴.....
달콤한 인생.....ㅎㅎㅎ -
에스프레~써...맛 없어서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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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일낮에 타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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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 쫄바지 입고 스타 벅스 같은데 마구 다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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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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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우리 동네 중국집 아자씨 서비스로 준 빼갈...
억시로 찐하던데...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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