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철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전부 베베 꼬일라고 하지예?^^
오늘 비온다는 소식에 어제 퇴근을
해운대방향으로 했심다.
바다솔님 병원에도 잠시 들를 참으로...
근디 자전거 타는 분들 많이 느셨더군요.
송정에서 3분, 해월정에서 4분을 뵈었습니다.
모두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왈바를 아냐고 하니 모르시더군요^^
대단한 노익장들이셨습니다.
그렇게 달맞이고개를 넘어서 해운대성심병원 도착!!
자전거를 주차하려고 아무리 뒤져보아도
자물쇠를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놓고 기냥 온 것입니다.
아... 쩝...
자전거를 안전하게 둘만한 곳은 보이지 않더군요.
병원 주변을 빙빙 돌다가 그냥 담에 뵈야지 하고 와뿌맀심다.
아 내가 멍청한 기
자물쇠를 잊고 왔으모 주변 경비실에라도 맡기면 될낀데
허겁지겁 와서 살짝 맛이 갔는지
그냥 집에 왔다는...
왜 그땐 그 생각이 나질 않았지요? 쩝...^^
이런 멍청함과 건망증이 점점 나를 잡아먹는 것 같아서
무서워용~~!!
장마철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전부 베베 꼬일라고 하지예?^^
오늘 비온다는 소식에 어제 퇴근을
해운대방향으로 했심다.
바다솔님 병원에도 잠시 들를 참으로...
근디 자전거 타는 분들 많이 느셨더군요.
송정에서 3분, 해월정에서 4분을 뵈었습니다.
모두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왈바를 아냐고 하니 모르시더군요^^
대단한 노익장들이셨습니다.
그렇게 달맞이고개를 넘어서 해운대성심병원 도착!!
자전거를 주차하려고 아무리 뒤져보아도
자물쇠를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놓고 기냥 온 것입니다.
아... 쩝...
자전거를 안전하게 둘만한 곳은 보이지 않더군요.
병원 주변을 빙빙 돌다가 그냥 담에 뵈야지 하고 와뿌맀심다.
아 내가 멍청한 기
자물쇠를 잊고 왔으모 주변 경비실에라도 맡기면 될낀데
허겁지겁 와서 살짝 맛이 갔는지
그냥 집에 왔다는...
왜 그땐 그 생각이 나질 않았지요? 쩝...^^
이런 멍청함과 건망증이 점점 나를 잡아먹는 것 같아서
무서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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