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맞고자, 동생이랑 우리 달식이랑 설렁 설렁가던중.. 아스트로님을 만났네요 주머니에 불룩한 카메라를 보고 사진을 찍어달라시는 ㅎㅎ 이기대 다녀 오시는 길이랍니다 반가웠습니다~ 해운대까지 뛰어온다고 수고한 우리 달식이.. 털을 깎아뜨만 인물이 영~ 해운대 마일드 치킨집서 500한잔하고.. 7년전부터 갔던 집인데.. 점점 맛이 떨어지는듯~ 담부터는 안가질듯 싶습니다 해운대 어디 단골집 만들때 없을까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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