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위전에서 포르투갈의 자책골을 넣은 페팃트(PETIE, 방송에선 쁘티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루이스 피구의 월드컵 마지막 도움을 헤딩슛으로 연결시킨 누누 고메스랑 한 컷, 그 냥 한 번 올려 봅니다. 둘다 포르투갈 벤피카 팀 소속 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선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 거둬서, 그들과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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