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엔 조용-하던 게시판이 비가 딱- 그치기가 무섭게 글들을 올리시는군요.;
저도 오랜만에 황령산에 다녀왔습니다.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장 자주가게되는거 같네요. 갈때마다 힘든건 제 운명인가 봅니다;
황령산 도로야 그정도 빗물엔 끄-떡없고, 경성대 쪽으로의 임도도 타고 내려갈만 하더군요. 올라오는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갈들이 많아서.; 간혹 물이 흐른 자리에 좀 깊게 파인 '수로'?에 바퀴만 빠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미 많은 자전거 바퀴 자국이 보이는 것으로 봐선 회원님들 다녀오신듯 합니다;
이제야 쉬어가며 황령산을 겨우 오르는데.. 자전거 바꾸면 또다시 시작일라나요- 흐흐.;
풀샥으로 바꾸면 돌들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입가에 미소가 번질듯 합니다- 푸하하 +_+;;
p.s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썬크림 없이 다녀왔더니 볼터치한것 마냥 빨-갛게 변했네요;
저도 오랜만에 황령산에 다녀왔습니다.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장 자주가게되는거 같네요. 갈때마다 힘든건 제 운명인가 봅니다;
황령산 도로야 그정도 빗물엔 끄-떡없고, 경성대 쪽으로의 임도도 타고 내려갈만 하더군요. 올라오는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갈들이 많아서.; 간혹 물이 흐른 자리에 좀 깊게 파인 '수로'?에 바퀴만 빠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미 많은 자전거 바퀴 자국이 보이는 것으로 봐선 회원님들 다녀오신듯 합니다;
이제야 쉬어가며 황령산을 겨우 오르는데.. 자전거 바꾸면 또다시 시작일라나요- 흐흐.;
풀샥으로 바꾸면 돌들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입가에 미소가 번질듯 합니다- 푸하하 +_+;;
p.s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썬크림 없이 다녀왔더니 볼터치한것 마냥 빨-갛게 변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