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시간때문에 퇴근하자 마자 후다닥 밥먹고 초연중학교로 갔습니다.
두분이 먼저 와계시네요.
아이디를 물어서 기억하고 있다가.. 글쓰면서 까먹었습니다! 이를 워째..ㅜ.ㅜ

거의 1달 반만에 임도를 타보네요..
신라대 정자 까진 잘 갔는데..

너무 자전거를 안타서 체력이 많이 딸리더군요.
오는 길에 하마트면 퍼질뻔 햇습니다.  ㅠㅠ

사진 올라갑니다! (안개때문에 잘안나오네요..)

초연중 바리케이트



hi-지니님..



새로 오신분.. 아이디를 ..까먹었습니다..




제가 퍼질때 같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유정에서..



퍼지기전 신라대 정자에서..




간단한 음료수 뒷풀이....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