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나름대로 라이딩에서 ...
천리마님 기다리다가
삼락동 싸이클트렉... 물이 마니 차서
수영장해도되것데요 .. ㅡ.,ㅡ
다슬기아저씨 .. ^^
홀로라이딩 시작 ...
무슨 생각으로 올라갔는지 ..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길다~
비가 와서 도로가 완전없어졌더군요.
산사태난것을 그냥 불도저가 문때 길을 만들었습니다.
배내골가는 정상에서 ..한컷
이제 임도로 내리막을 쏩니다.
부산근교의 깊은 산속
어이쿠 중간에 잠시쉬고 ... 손목아지 아파서 ..
정상에서 밑에까지 다운힐시간만 37분 ㅡㅡ;
많은비가 온뒤라 길이 엉망이더군요.
내려와서 잼님,하회탈님,메밀밭의파수꾼님과 형수님을 만나서
몸보신모드 ..
음매 저맛난것을 잼님과 하회탈님 두분이서 ..
괴기가 입안에서 그냥 살살 녹더군요.
천리마님의 다슬기 ..
간에 눈에 좋다고 하네요.
움메~ 소
멍멍이
갱운기
끝..
이번 한주도 즐라~ 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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