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하이지니님이 치셨던 백양산 야간번개랑
비오는 날 오장터에 얼굴 내밀었던 강명성입니다.
맑은 하늘 본 지가 언제만인지 정말 오랜만에 자출 했습니다.
집을 가야역에서 부전동으로 이사를 해서 직장까지 거리가 더 짧아져 버렸네요 ^^
서울은 오늘도 비가 온다던데 부산은 걱정없을 줄 알았는데
왜 하늘이 점점 어두워 지는 것인지 ㅡㅡ;
여튼 간만의 자출이 넘 즐거워 한자 올립니다.
모두들 비피해는 없으시겠죠?
지난번 하이지니님이 치셨던 백양산 야간번개랑
비오는 날 오장터에 얼굴 내밀었던 강명성입니다.
맑은 하늘 본 지가 언제만인지 정말 오랜만에 자출 했습니다.
집을 가야역에서 부전동으로 이사를 해서 직장까지 거리가 더 짧아져 버렸네요 ^^
서울은 오늘도 비가 온다던데 부산은 걱정없을 줄 알았는데
왜 하늘이 점점 어두워 지는 것인지 ㅡㅡ;
여튼 간만의 자출이 넘 즐거워 한자 올립니다.
모두들 비피해는 없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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