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 큰사고 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17분정도 오셨네요^^ 그리고 해월정에 운동하러 자전거 타러 오셨다 저히와 함께 동행 하셨던분 반가웠습니다 가벼운 찰과상 치료 잘하시고 다음에 보았음 합니다,
죽성가는길 오늘 낯과 달리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치고 빙수 드시는 모습이 국밥드시는 모습 같았던 우리 남자 회원님들^^
보기 좋았습니다, 회비쪼로 거둔돈 넉넉히 쓰고도 17000원이 남았습니다,
돈계산은 어렵더군요^^
남신님에게 오장터 기금으로 남겼습니다, 써비스 두그릇받는 바람에 돈이 조금 남아 버렸네요^^
즐겁고 자유롭고 단합한 자갈치 번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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