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저의 기분은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은??
금일, 7월의 마지막 밤을, 개구리 울음 소리나는 시원한 죽성 길로 갈까 합니다,,
경성대에서 7시50분, 그리고 달맞이 고개 해월정에서 8시 20분, 이렇게 집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해월정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코스는 익히 아는데로 달맞이 고개 경유 송정고개 넘고, 그리고 기장군청 방면가다 죽성으로 빠지고 다시 대변쪽으로 그리고 새로 뻩은 좋은길을타고 용궁사방면, 그리고 송정터널, 해운대.....
이렇게 가겠습니다,
저번에 용님 멸치님 왜 다른분들과 같이 타보았지만 제가 조금 힘들었을뿐,
다른분들 천천히 가시는 속도로 서로 배려 하면서 빨리는 가지 않을 정도로 가겠습니다,^^
뒷풀이는 원하는 분들과 간단히 하겠습니다^^
오늘 번개의 조그만 취지가 있습니다,
이글보시고 댓글이 안달리면 폭파고요,, 그리고 자갈치 게시판을 보시며 갈까 말까 낯설어 하시는분들 좀 오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니까요^^
라이딩 클럽 자갈치는 항상오픈 입니다~~
우리 클럽 맞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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