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죽성에 즐비한 조개구이집, 장어구이집이 밤새 눈에 아른 거렸습니다. 평소, 소심한 성격이라 벙개는 차마 올리지 못하고, 사진에 나오는 대물을 잡으면, 그때는 모임을 소집하리라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 대신합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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